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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
1년 간 연락 끊고 살았는데 신디 덕분에 다시 함께 하네요.
0
4
2022-05-24
조회
1670
공지
이혼 서류까지 준비했는데 막상 하려니 자신이 없었어요
0
0
2022-03-16
조회
1158
공지
이 전에 받은 상담과는 확실히 다르네요!
0
6
2022-03-03
조회
1006
공지
남편과 깊은 대화가 가능해졌어요
0
0
2022-02-18
조회
1327
공지
시어머니 앞에서는 싫은 티를 못 내겠더라고요
0
0
2022-02-06
조회
1164
공지
첫째 낳고 했던 악순환을 반복하고 싶지 않았어요.
0
2
2022-01-23
조회
1283
공지
저희 부모님처럼 살고 싶지 않았어요
0
1
2022-01-15
조회
1016
공지
신혼인데 너무 불행했어요. 이혼 밖에 답이 없다 생각했죠.
0
4
2022-01-10
조회
2474
공지
[인터뷰] 결혼 전 부터 관계를 공부하면서 선순환이 시작됐어요.
0
7
2022-01-03
조회
1066
공지
10년 동안 몰래 외도한 남편, 죽고 싶었어요
0
12
2021-12-27
조회
3283
공지
반신반의했지만 나아지네요. 남자들은 이런 이야기할 곳이 정말 없거든요
1
1
2021-12-20
조회
1085
공지
두 얼굴의 아내, 혼란스럽더군요
0
1
2021-12-13
조회
1777
공지
[인터뷰] 고부갈등, 해결할 수 없을거라 생각했어요
0
2
2021-12-06
조회
1067
공지
반복되던 연애 패턴에서 벗어났어요. 이제 결혼해도 될 것 같아요.
1
0
2021-11-28
조회
1188
공지
저희 정말 달라졌어요! 남편도 도움이 많이 됐다고 하더라고요.
0
1
2021-11-22
조회
796
공지
아이 때문에 받기 시작한 상담이 제 인생을 완전히 바꿔 놨어요.
2
2
2021-11-13
조회
823
공지
[인터뷰] 남편이 집을 나갔어요. 무책임하게.
0
2
2021-10-20
조회
1656
공지
[인터뷰] 새로온 팀장 때문에 숨이 막혀서 회사 생활을 할 수가 없어요
0
0
2021-10-06
조회
817
공지
착한 남편의 바람, 오피스 와이프 용서해야 할까요
0
4
2021-10-05
조회
3252
공지
[인터뷰] 물건 던지고 욕하는 남편, 임신 중인데 저 어떡해요
0
1
2021-09-28
조회
2265
공지
대화가 안되는 남편 때문에 이혼을 고민하던 아내의 상담 케이스
0
3
2021-09-06
조회
4141
공지
숨막히게 하는 통제형 남편, 아이 때문에 참고 산다고 생각했어요
0
2
2021-09-06
조회
2375
공지
시부모님 앞에서 뺨 맞은 아내, 어떻게 극복했나요?
0
1
2021-08-13
조회
1641